라엘맘은 입술이 두꺼운편이에용. ㅋ

아주옛날엔 두꺼운입술은.입술선 안으로 메이크업을하라고 가르켰는데요. (아참. 라엘맘은 메이크업자격증보유자😸)

저는 그게 디게 이상해보이더라구요. 

그래서 일찍이 저는 제입술 전체를 다 바르고다녔지용. 이번리뷰는 립스틱인데요. 

모아트! 생소할수도 있으나 뉴욕패션워크 공식 브랜드라고 합니다. 

모아트의 립스틱 어땠을까요? 👄🫦

저는 말린장미립스틱 중에서도

핑크빛이 살짝 도는걸 좋아해서

코튼로즈를 선택했어용. 🫶🏿

벨벳이라 글로즈하지도 않고 그렇다고

너무 건조하지도 않아서 제가원하던 딱 그 텍스춰.

그리고 벨벳 특유의 적당한 채도가 진한색을 싫어하는 라엘맘도.부담스럽지않게 바를수있었어요. 

라엘맘은 그라데이션하는것보다 입술전체에 균일하게바르는걸 선호하거든요. 약간의매트함이 붕 떠보이지도 않고. 자연스러워 대 만족중입니다.

색상을 상상해봅시다. 말린장미색.! 

그 색감을 네가지로 표현해냈다는거에 감동했어요.

모아트 훌륭하다. 박수👏🏽👏🏽👏🏽👏🏽

샌드로즈, 코튼로즈, 드라이로즈, 빈티지로즈

요네가지 컬러 다 가지고싶네유. 😘😘

-이 글은 무료체험단에 선정되어

모아트로부터 제품을 제공받아 솔직하게 작성하였습니다.-